(4부가 똘똘 뭉쳐야 한다는 얘기는 여기에... https://haedamlee.tistory.com/6)

 

 

보은의 3년.. 21세기 창가학회 발전 방향에 대한 숙론/숙의/토론/토의 거리는 쏟아지게 많다. 글로 표현하기가 머리 아프고 방대해서 귀찮을 뿐

 

 

1. 인간이 가진 ‘신교의 자유’를 인정하는 것

‘부모’의 입장에서 ‘일가화락의 신심’을 실현시키기 위해, 부모가 가져야 할 자세는, 자녀<인간>에 대한 ‘신교의 자유’를 인정하는 것이다. 자녀가 신심을 할 권리는 있으나 신심을 해야 될 의무는 없다.

그것은 ‘자신의 입장’에서 봤을 때 ‘저 사람은 신심을 해야지만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다’라는 신심만능주의/고정관념과 내 자녀가 ‘꼭 신심을 해야 돼’라는 강박/집착/욕심/강요가 아닌, ‘내 자녀<타인>가 신심을 해도 되고, 안 해도 돼’라는, 자녀에 대한 ‘무조건적이고 완전한 수용/사랑<놓아 버림>’으로 비롯된 태도다.

완전한 수용으로 비롯된 태도는 마음이 닫힌 자녀에게 부모가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시작점이 될 것이며, 그렇게 열린 마음은 자녀의 귀를 열게 할 것이다.

 

타인의 신뢰를 얻기란 그렇게 어렵고, 타인에게 신뢰를 잃는 것 또한 ‘한순간’이라고 하는데, 10년이 넘게 자신의 욕심으로 강요하며 자녀를 대했으면 그만큼 자녀가 열린 마음을 가지기엔 쉽지 않을 것이다.

마음을 쉽게 열지 않는 자녀는 부모의 입장에서는 또 하나의 큰 ‘성불의 인연’일 수밖에 없을 것이고, 자녀가 신심을 하기 원한다면, 원하는(절복을 바라는) 주체자<부모> 쪽이 바뀌는 것이 맞다.

 

 

2. 마음의 닫혀 신심을 안 한다고 선언한 멤버와 자녀에게 신심을 시키고 싶은 부모가 있는 간부 – 먼저 멤버(신심을 거부하는 자녀)를 만나려고 하기 보다 연고자<부모(자녀가 신심을 하기 바라는 부모/간부)>와의 대화 추진: 이 문제에서는 소속과 권이 중요한 것이 아님. 부모가 다른 소속이어도 멤버의 ‘연고자’라는 부분이 중요.

 

 

3. 나의 자녀는 신심을 시키고 싶지 않길 바라는 부모의 경우 - 이것은 인간의 심신체계와 뇌 과학, 신경과학, 심리 등을 모르는 상태에서 부모 세대들이 과거에 너무 ‘힘들게’ 신심을 접해서 그렇다. (편도체 과활성화로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문제,  남을 위한 삶에 치우쳐 나를 잃어가는 문제<주체성 상실> , 리얼리티 트랜서핑 관점으로 말하면 과한 서원(반드시 하겠다! 반드시 해내겠다!)은 '중요성'이 높아지고 과한 '내부 의도'로 인한 '잉여포텐셜'로 균형력이 깨지는 문제... 과한 의도보다는 그저 가능태<성> 선택/결정을 통한 외부 의도를 일으키는 것이 집착이 없는 상태를 만들고 제천을 움직이게 될 것.)

 

 

4. 형식적 좌담회/회합 혁명 관련

- 간부 중심의 회합이 아닌 회우 중심의 회합.

- 회합식순을 준비하는 데 급급한 것이 아닌 회합을 만드는 식순자들의 성장과 상쾌한 도전 중심으로 해야 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. 청중에게 보여주기 위한 것도 중요하나, 회합을 만드는 것은 인간.

- 거점좌담회나 일대일 좌담회가 아닌 경우는 좌담회라는 표현 자체를 자제하는 것도 필요.

- 실험증명좌담회 느낌처럼 각자의 인간혁명을 생활의 중심으로 행복대화 식순에 이야기 하는 것을 추진.

- 좌담회가 ‘질문회’로 개최됐을 때 발생하는 문제점들은, 학회에서 쓰는 수많은 단어들이 각자가 생각하는 정의가 다르고 표현이 다르다는 문제가 있음. 그러므로 ‘통합’에 대한 고민이 생긴다.

 

 

5. 신심의 본질(법근본, 홀로서는 신심, 의정불이)의 삶

(역할동 개념 도입: ‘아래’에서 ‘위’로) - 상위 간부를 절복하는 것, 역직/지역/소속//나이/성별을 뛰어 넘는 경애

먼저 연락하고, 조직 얘기보다는 근황토크 하기.

 

 

6. 자신(상위 간부)을 따르지 않는 (하위)간부들에 대한 태도 혁명: 간부가 아닌 회우<광포에 대한 원이 없는 사람>라는 마음으로 대하라 – 한사람의 무명에 대한 각개격파로, 사람마다 어떻게 하면 원이 생길지 연구하는 것. 애초에 화나는 것 자체가 타인의 행복을 사심 없이 바라는 마음보다 타인이 ‘자기 뜻대로’ 되지 않아서이기 때문이라고 보기 때문에.

 

 

7. 신을 명확히 하고 행을 실천시키는 것에 대한 문제 - 기심의 불성이라는 개념이 와닿지 않는 문제의 해결, 가능성을 믿는 문제, 확신을 갖는 문제.

 신앙의 대상<어본존, 생명, 무아, 공, 관찰자 의식 등>을 경험하고 느끼는 것을 통해 신에 접속하는 것. 믿음의 상태를 구분할 줄 아는 것에 대한 부분, 신이 없으면 공덕이 없다는 것을 근본으로 여기는 것

 

 

8. 형식적 (지부) 협의에 대한 혁명 – 근황토크부터 해서 긴장을 풀고 4부의 장들 간 유대를 쌓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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